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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최유진 시터님께 아이들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이 작년 2월로 아이들이 6개월이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저희 아이들 잘 돌봐주셔서, 조금은 안심하고 집을 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장 처음 서비스을 신청했을때엔 이런 저런 걱정도 되었지만, 처음 아이들 돌봐주시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본 후로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정말 아끼고 예뻐하는 모습 행동 하나하나에 다 보이시는 것 같아, 제가 배우는 모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시겠지만, 저희 애들도 잊지 않으시고 특징도 기억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와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지만, 최유진 시터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안심하고 애들 부탁드릴 수 있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 지금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시터님께 아이들 부탁드리고 싶네요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1517일 전
최*진 펫시터
정말..다람이랑 다롱이 그렇게 애기였는데..처음 같이 베란다에서 눈 온다고 보던것도 생각나요. 그러고 다음 만남때 아이들 훌쩍 커있어서 우와아 했었구요~~~❤ 다들 커가며 성격이 변해서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서운하기도 하고 더 이뻐진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는데 유독 다람이 다롱이한테 많이 느꼈어요. 그래도 꽤 자주 봤구나~ 했네요.🥰🥰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보호자님 만큼은 못하니까 아이들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구 응원해주셔서 힘든하루 힘이 불끈! 합니다!!!!😆👍👍👍 다람다롱이 보호자님 돌아오셔서 편안하게 저녁 보내고 있겠네요~ 후기에 감동하구 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불러주셔서 저도 아이들 만나 반가웠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람다롱이 행복하게 기분좋게 하루하루 재밌게 보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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