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13회 이용
어느덧 봄설이가 10살이다보니 집을 비울때마다 걱정과 미안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래서 최대한 집 비울 일을 줄이려고 하지만, 부모님댁 방문 등과 같이 꼭 필요한 일정에는 집을 비울 수 밖에 없는데요, 채현님 덕분에 불편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특히 봄이가 작년에 이를 5개나 발치한 후로는.. 꼭 옆에서 예쁘다고 해줘야 밥을 먹어서 ㅠ 집을 비우니까 밥을 너무 안먹더라구요.. 오늘 채현님께서 옆에서 많이 예뻐해주신 덕에 그제야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벌써 봄설이를 믿고 맡긴 지도 시간이 꽤 되었는데, 늘 처음처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꼼꼼이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채현님! 내일도 봄설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