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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시터님이 아이 둘을 맡아주셨어요. 오래 비우는 거라 불안했지만 아이들은 이뻐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시터님을 잘따르고 불안해하는 것 없이 잘 지내더라구요. 이틀 차부터는 라이브를 안지켜 봐도 믿음이 가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만큼 애정 쏟아주시고 빈틈없이 잘 챙겨주셨어요. 😄 바닥에 모래가 조금 떨어진것도 꼼꼼히 다 치워주시고 망고가 토한것도 깔끔히 치워주셨어요. 더운데도 아이들이 창밖을 좋아하는 것을 캐치하시곤 돌봄 내내 열어두고 구경할 수 있게 해주시구요^^ 역시 집사+전문가의 내공이😍 다음에도 집을 비우게 되면 걱정않고 시터님께 맡기고 갈 수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59일 전
윤*경 펫시터
보호자님이 저를 진심으로 믿고 돌봄맞겨주셔서 😭😊😍감동입니다.5일동안 저야말로 이쁜 망고,스틴이랑 행복한돌봄을 할수있어서 감사드리고 오늘부터 아가들 못본다 생각하니 😭저희 아가들도 눈뜨면 바로 창문열어주어서 밖에 새소리도듣고 사람구경도하고 ㅎ아가들에게 정말 필요한시간이여서 하루동인 제가 있는 시간밖에 못열어사 마음이 안쓰럽지요😭언제든지 망고,스틴 돌봄맞겨주신다면 그리운 아가들 보러 달려갈께용.🥰보호자님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아가들도 보호자님 닮았나뵈용.친절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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