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봄이)

진짜 진짜 넘넘 감사하고 또 감사한 김혜원 시터님! 사실 고양이가 3마리가 되면 1박 이상 집을 비울 기회가 많이 사라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벌써 두번째 시터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케어해주시는데 라이브로 잠시 보다보면 오히려 엄마아빠인 저희들보다 우리 시터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까지 받네요 ㅋㅋ 평소에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잘 놀아주지 못하는데 2박 동안 우리 시터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우리 아이들 재밌게 잘 놀고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다갑니다. 저는 다음에도 꼭 다시 시터님께 우선 예약할거고 주변에도 시터님 추천할거에요! 2박 동안 우리 봄이라니베리 잘 케어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