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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영희가 나왔더라구요;; 심지어 대답까지 하고;;; 박두나 시터님 온몸에 캣닢을 바르고 다니시나? 신이 내린 시터님이신가? 놀랐습니다 정말 겁이 많아서 하악질을 하는건 봤어도 츄르라니! 이렇게 마음 놓고 여행 다녀온건 거의 처음인것같습니다 가족한테 부탁할때도 이렇게 상세하게 확인받기는 어려웠는데.. 정말 제일 더웠던 날에 제발 쉬었다하시라고해도 저희 고영희부터 먼저 챙겨주시고 사실 새벽에 너무 보고싶어서 창문가에 서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불안한 집사 마음 잘 아셨는지 매일 보는 저보다 더 카메라에 잘 담아서 보여주셨어요- 제가 츄르 자르는 모양까지.. 새벽에 라이브카드보다가 감동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된 이상 박두나 시터님을 놓아드릴순없겠어요..💕부디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고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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