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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보면 시터님 진짜 좋아하는거같아요 ㅋㅋ 제가 집에와도 저렇게 안반겨 주는데. 뭔가 코드가 잘 맞는다고 느끼는건지 ㅎㅎ 무릎에 앞발 올리고 얼굴까지 들이미는거 보고 와우 쟤 머야 했다니까요 ㅋㅋ 도비는 은근 혼자있기 시러해요. 마리랑 남편이랑 셋이 방에있음 거실이서 와웅와웅와웅 머라머라하는데 불만이있는거같아요. 그러고는 느릿느릿 자기도 껴달라고 오더라구요 ㅋㅋ 마리랑 술래잡기 숨바꼭질 은근 재밌고.. 엄청 힘들어요. 숨차고.. ㅋㅋㅋ 근데 마리가 짬푸짬푸 뛰어오는거보면 진심 재밌어하는거 같아 저도 덩달아 신나네요👻👻 마리 지분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늘 안전한 돌봄길 되세욥!!🙏🏼🫠💕
901일 전
최*진 펫시터
정말 저 좋아하는거 맞죠???😁❤️ 어쩌다 가니 이참에 애교뿜뿜해야지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만.ㅋㅋ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전 마냥 좋습니당! 코드는 맞을거에요. 워낙 마리랑 노는게 재밌는 저라서요.ㅋㅋㅋㅋ 마리랑 숨바꼭질은 진짜 숨이차긴해요.푸흐흐 체력이 그지라 오래 못 하는게 미안하네요.😝 맞아요!! 그 단어를 쓰고 싶었는데..짬푸짬푸!! 보호자님도 마리랑 그렇게 뛰어다니신다니😆 고앵이가 사람 그렇게 뛰게 한다고 사람들 잘 모를거에요.풋.. 도비는 관심 안 가져주면 칫..하고 있는 느낌이긴한데 그러기엔..너무 존재감이 빛나는 아이라.🤭 그래도 어제처럼 아예 누워서 안나오면 다가갈 수 밖에 없어요.ㅎㅎ 오늘은 아이들이랑 따땃하게 푹 쉬고 계시겠네요.후후 남은 연휴 집에서 아이들이랑 내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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