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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첫 이용
이번에 처음으로 냥이들이랑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주이 시터님 덕분에 정말 편한 맘으로 여행중입니다. 돌봄 전부터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 물어봐주셨고요. 방문 후에도 아이들 놀이부터, 습식, 화장실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집이 엘베 공사중이라 23층까지 걸어올라와야 했는데 오히려 운동되고 좋다고 말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ㅠㅠ!! 또 냥이 한마리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첫만남에 심하게 경계하지 않아서 고양이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했어요🩷 보내주신 사진도 넘 감사하구 다음에 집을 비울때도 또 부탁드려요 시터님 감사합니다!!
13일 전
박*이 펫시터
보호자님🥰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불칸이랑 가츠, 두 아기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섬세한 성격이 느껴져서 돌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했답니다☺️ 특히 가츠가 낯가림이 있다는 이야기에 조심조심 다가갔는데 천천히 눈인사를 나누는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23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도 운동이라고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만큼 불칸이와 가츠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껴졌고😊 아이들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예쁜 사진이랑 진심이 담긴 말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어요💜 오늘도 두 아이 부족함 없도록 잘 챙기고 놀아주도록하겠습니다🥰 따뜻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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