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오델로)

오늘도 쥽쥽!! 어제는 턱나가더니 오늘은 팔 뽑혀나가는 애기들♡ 너무 귀여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리옹이가 홈캠보면 잘 먹고, 내려와서 쉬기도 하고 컨디션은 괜찮은 거 같거든요. 보통 이틀에 한 번 큰 응가가 있는데 오늘 한 번 봐야겠네요 >.<;; 시터님 로라 민망해 안하는 걸 아시다니🤭👍 제일 깔끔떠는데 드러븐 거 다하고 다니는 것도 로라♡ 미자는 요즘 습식 안 먹고 캣얌 넣어줄 때까지 기다리거든요. 할무니 입맛 맞춰드리기 어려워요😭 그리고 스아실 저희집에서는 델로한테 맑눈광이라고..😁😁 스카는 맨날 눈 똥그랗게 떠서 놀래미 왜 또 놀랬어? 물어보고요. >.< 스카는 맑눈까진데.. 델로는 해까닥 눈 돌아가면.. 💦 광묘요정♡ 백설이는 365일 새벽에 깨서 이쁨받을 때까지 울거든요? (숙면 사라진 집 5년차) 자기 전에 힘껏 놀아줘도 그건 그거고 예뻐도 해줘야되는 지 기분이 제일 중요한 사랑둥이예요😎 시터님 케어 받아서 만족했는지 다행히 새벽에 우는 게 많이 줄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카샤카샤도 어쩜♡ 노랑 연두색 카샤카샤를 젤 좋아하는데😍😍 시터님은 책 내셔야겠어요 바이블각이에요.. 고양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n년차 프로가 말아주는 돌봄일지. 우리 쮈리 밥 안 먹는다고 캣만두 나눠서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일기예보에 비 온다고 하던데 천천히 와주셔요 (_ _) 이따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