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치치)

19일 전

올해는 이사하고 어딜 가지도 못하고 주욱 바빴는데 진짜 오랜만에 펫시터님을 봿네요!! 치치루루도 진짜 반가웠나봐요ㅎㅎ 집들이때 지인들 왔을 때는 관심도 없고 근처에도 안왔는데 역시 펫시터님은 치치루루가 너무너무 좋아해요ㅎㅎ치치가 계속 작은 방으로 오라고 한게 펫시터님이랑 놀던 방식이 생각났건거군요 것도 모르고 왜케 작은 방을 좋아하지 했거든요ㅋㅋ 또 루루는 소파나 침대 끝에 앉아서 궁디팡팡 하는거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치치는 변비가 조금 있는 것 같아서 돌아가면 잘 지켜보고 관리해야겠어요 캐치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간만에 펫시터님 만나서 애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