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샤네리)

와요 첫사용 당시 양유리 시터님이 배정되었고 그 이후 2년남짓 사용하는 동안 한번도 다른 시터님께 맡긴 적이 없어요. 그만큼 부족함은 당연히 없을 뿐더러 넘치게 아이들 돌봐주셔서 믿고 찾고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집을 몇일 비울때면 몇일전 부터 시터님께 예약 걸어두고 승인 기다리고 있어요. 매번 시간 외까지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제가 죄송해하면 우리 아이들과 노는 것이 즐거워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하시는 말이 우리 아이들 많이 예뻐해주시고 마음다해 돌봐주시는거 같아 어찌나 믿음이가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멀리 이사를 가거나 시터님이 와요를 떠나지 않는 이상 와요는 양유리 시턴님과 함께할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