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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녀석이 시터님 오시는 소리에 마중? 을 나간거 같아요. ㅎ 녀석이 앉아있는 자세가 불편해 보일때 저도 답답할때가 많아요. "에미야, 오른쪽 다리를 15도 왼쪽으로 옮기면 내 편할듯 하다"라고 말을 할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수없이 생각해요. 오늘 좀 불편하게 보였던건 아마 이제 녀석이 시터님을 편하게 느껴서.. 불편한 티를 내서 그럴꺼예요. 무섭거나 어색하면 불편하지 않은척...시치미 뚝 떼고 내색을 안하거든요. ㅋㅋㅋ 좀더 시터님이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거라고 저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녀석이 혼자 울던 시간들을 재밌고 편안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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