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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봄 감사드립니다~화장실 앞에 서성이는건 췌장염시작되고 설사를 계속 하면서부터 생기게 됐어요~옹이성격이 정말 깔끔한 성격인데 5달전부터 설사가 심해져서 하루종일 뿌지직거리니까 화장실밖에서도 방바닥에 실례하고서는 혼자 당황해서 숨어버린적도 있어요;;저도 많이 놀라고 당황했답니다~한번도 실례한적이 없었거든요~,,,화장실에서 뿌지직하고도 안덮고 나오구;;너무 자주 하다보니 아마 괄약근에도 힘조절이 안되는거라고 담당의사쌤이 말해주셨어요~,,사람이 나이들면 겪는것과 똑같이 겪는거 같아요~이부자리위에도 앉았다 일어나면 자국이 나오구요~,그래서 제가 있을때는 이불을 매일 빨았어요~^^;그래도 옹이가 펫시터님앞이라고 잘참아주는듯하여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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