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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 이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용😁😁 놀인주실때 숙소에서 영상 계속 보고 있었는데 트릿 뜯어서 주시는거 보고... 아 저거 원래 뜯어서도 주는거구나 했어요... 저희는 항상 통으로 줬어가지구.... 몇번 핥기만 하구 잘 안먹었었는데... 선생님이 뜯어서 주시는거 보고 알았어요ㅋㅋㅋ 저희도 담부터는 뜯어서 줘야겠네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가시고나서 싱크대쪽 서랍 열어서 위에 올라갔었는데.... 그 이후로 애기가 계속 안보여서 걱정 되는데....ㅜㅜ 저번에도 화장대쪽 서랍열고 들어가더니 6시간을 갇혀 있었어서.,. 집에 가니까 서랍 안에서 울고 있더라구여...ㅜㅜ 너무너무 걱정 입니다ㅜㅜ 오후에 일찍 가주실 수 있으시면 좀만 빨리 부탁드릴게요ㅜ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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