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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예상치 못하게 집을 비우게 되어 곤혹스러운 찰나에... 새벽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갑자기 나가게 된지라 집을 못 치우고 나가서 좀 민망했지만...ㅎㅎ 라이브 보니 역시나 이번에도 잘 놀아주시고 즐거워하시다 가셔서 저도 좋네요! 보신대로 가비는 노는 것보단 가만히 품에 안겨 잠드는 걸 더 좋아해요. 근데 시리가 신나서 건들면 가비도 흥이 올라서 같이 뛰곤 해요ㅋㅋㅋ 꾸꾹꾹 하는 소리를 낸다면 신난 거랍니다. 종종 시리가 먼저 투명터널 들어가서 오도방정 우다다 하며 놀 때가 있는데 가비도 따라 들어가면 화난 거 아니고 신난 거니까 말리지 않으셔도 돼요! ㅋㅋㅋㅋ서열은 가비가 높지만 절대 다치게 하진 않아요. 혹시 서로 물고 싸우는 것 같아도 괜찮아요. 원래 쫓고 쫓기며 그러고 놀아요ㅎㅎ 이제 둘을 제법 파악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종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893일 전
김*숙 펫시터
아~~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이해돼네요 😊 고양이 생각하다보니 싸우는거에 민감해 졌네요 ..😅 가비가 품이 안긴다~ 고요?? 오 !!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한시도 가만히 안있어서 .. 영양제 줄때만, 얌전..🤭 다음방문때는 좀 쓰담쓰담 해봤으면 좋겠어요 ~~ ㅋㅋㅋ 종일 올라가는거 내려놓고 내려놓고.. 에너자이저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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