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펫시터 후기

4회 이용

부산 금정구 (망고)

부산 내려와서 처음 뵌 시터님이에요. 여행 숙소 예약을 다음주로 했다가 갑자기 다음주 당직이 잡혀서 급하게 일정 변경하고 출발해야해서 와요를 찾았어요. 정신 없는 와중에 요청 사항에 주의사항만 적었는데 시터님께서 사료, 급수, 놀이, 그릇, 화장실, 간식 등 하나하나 먼저 챙겨주시고 여쭤봐주셨어요. 방문 하셔서 아가들 밥그릇은 미리 설거지해놓고 따로 뒀는데 물그릇, 밥그릇 모두 다 설거지까지 해주시고 다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로 교체까지 해주셨습니다. 보일러을 모르고 끄고 가서 찬물이였을텐데 제가 안하셔도 된다고 했지만 다 정리해주셨어요... 너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간식 그릇도 보통 사료 그릇에 같이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릇도 따로 물어봐주셔서 애들이 더 잘먹었던 것 같아요. 애들 간식그릇이라 그릇 무늬만 봐도 알아서.. 호다닥 달려오거든요. 그리고 놀아주실 때 아가들이랑 같이 우다다..? 해주시고 애들이 엄청 잘 따르고 놀아서 제가 다 즐겁고 흐믓했어요ㅋㅋㅋ 둘째가 유독 낯을 많이 가려서 저랑만 노는데 나와서 쳐다보는것 조차 신기하더라구요... 좋은 분인지 느낌으로 알았나봐요. 세마리 다 성격이 제각각에 막내는 합사한지 얼마 안되어 걱정이 많이 됐으나 시터님께서 너무 친근하고 따뜻하게 잘 돌봐주셔서 덕분에 여행지에서도 맘 놓고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라이브 계속 보면서 같이 좋아하고. ㅎㅅㅎ 처음 뵙지만 제 마음에 들어와버리신 시터님.. 앞으로 저희 사람 가족의.. 고양이 형제들의 영원한 시터로...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방문펫시터#펫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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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와서 처음 뵌 시터님이에요. 여행 숙소 예약을 다음주로 했다가 갑자기 다음주 당직이 잡혀서 급하게 일정 변경하고 출발해야해서 와요를 찾았어요. 정신 없는 와중에 요청 사항에 주의사항만 적었는데 시터님께서 사료, 급수, 놀이, 그릇, 화장실, 간식 등 하나하나 먼저 챙겨주시고 여쭤봐주셨어요. 방문 하셔서 아가들 밥그릇은 미리 설거지해놓고 따로 뒀는데 물그릇, 밥그릇 모두 다 설거지까지 해주시고 다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로 교체까지 해주셨습니다. 보일러을 모르고 끄고 가서 찬물이였을텐데 제가 안하셔도 된다고 했지만 다 정리해주셨어요... 너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간식 그릇도 보통 사료 그릇에 같이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릇도 따로 물어봐주셔서 애들이 더 잘먹었던 것 같아요. 애들 간식그릇이라 그릇 무늬만 봐도 알아서.. 호다닥 달려오거든요. 그리고 놀아주실 때 아가들이랑 같이 우다다..? 해주시고 애들이 엄청 잘 따르고 놀아서 제가 다 즐겁고 흐믓했어요ㅋㅋㅋ 둘째가 유독 낯을 많이 가려서 저랑만 노는데 나와서 쳐다보는것 조차 신기하더라구요... 좋은 분인지 느낌으로 알았나봐요. 세마리 다 성격이 제각각에 막내는 합사한지 얼마 안되어 걱정이 많이 됐으나 시터님께서 너무 친근하고 따뜻하게 잘 돌봐주셔서 덕분에 여행지에서도 맘 놓고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라이브 계속 보면서 같이 좋아하고. ㅎㅅㅎ 처음 뵙지만 제 마음에 들어와버리신 시터님.. 앞으로 저희 사람 가족의.. 고양이 형제들의 영원한 시터로...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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