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배배)

호헣ㅎㅎ🐶🐶 배배의 미용후모습🐶🐶 시터님이 오시는길 가벼우라고 보냈쥬!! 제 방법이 통했나봅니당ㅎㅎ 배배도 시터님이 자주 오실땐 딱 알람맞춘듯 주말에도 3시만 딱되면 눈을 딱 뜨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서로의 안전을 위해...🥺🥺🥺 요즘 나태해졌네요 우리베순이 ㅎㅎ🐶 웰컴세레모니도 제대로 안해주구!! 어휴 진짜 아직 아기강아지인데 여기저기 아픈게 보이니..헝..속상하네요😭 배배가 한번씩 가쁜숨을 쉬는거같길래 심장영양제도 추가해서 먹이고있답니댜.. 응가 상태도 알맞은 반죽ㅋㅋㅋ 응가싸는 포즈가 제 원픽이라는..🤭🤭 저랑 산책할때는 몰래 응가를 싸거든요.. 눈마주치면 그마저도 안싸려고해서.. 현장발각이 좀 힘들쥬...ㅎㅎ🤭🤭 날이더우니까 저녁산책때 항상 시민공원들어가기전에 에어컨바람 쐬주고!! 집가기전에 간식하나씩 겟해서 가다보니 간식사러가쟈!!하면 🐕🐕🐕뇽뇽뇽 한번씩 가지않는날은 앞에서 대치도 한답니당ㅎㅎ요놈...에어컨맛을 너무 봤어요..ㅎㅎ 시터님의 마음을 듬뿍 또 받은 배배는 행복하게 시터님 손길을 받으며 졸기도하고 아참!!요새는 또 터그에 흥미를 잃었나봐요.. 이번에는 어떤장난감을 원할까요...흑😭 강아지들이 장난감을 잘 안갖고 놀기도 하나요???😭😭 배배야 대답해죠...😭😭 날씨때문이라고 당분간은 합리화 해야겠습니둥..ㅎㅎ 이렇게 더운날에 시터님을 너무 고생하게 한거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시터님이 고생하시구 맛있는 함박스테이크는 배배가 한입에 냠냠 3초컷이라 동영상을...못찍었어요....ㅎㅎ😅😅 한여름에는 뭘 어떻게해도 덥네요 ㅜ 오늘의 배배일기는 어휘력이 조금 많이 떨어져버린 어느 주인의 말말말 이였숩니당ㅎㅎ 시터님 더위조심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