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랑이)

마지막날 사료가 부족하여 걱정하시며 연락을 주셔서 제가 놓친 부분까지 케어가 가능했습니다. 물과 밥 화장실 모두 깔끔하게 관리해주셨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제대로 전달드리지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이 쓰여요. 다음에 또 만나봽기를 기대하며 꼭 인사 드리고 싶어요. 랑이가 7년동안은 호텔링을 이용해왔는데 늘 걱정이였던 것이 차량 이동 스트레스와 호텔링 첫날은 식음전패 대소변을 보지 못하는 문제들에 집사는 죄책감이 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그 건물에 혹시라도 사고가 날까하는 두려움 불안이 있었고 마지막날 데리러 갈때도 다시 이동장에 모시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어서 ㅠㅠ 마음의 짐이였는데, 와요 처음 이용하고 이렇게 신뢰가는 시터님을 만나서 재방문 100%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