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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섬세하시고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처음이라 걱정이 좀 됐는데 앞으로도 부탁드릴까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820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를 경계심없이 잘 따르고 말을 걸어주는 민영이가, 만나자마자 우선적으로 제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얼굴이 어찌나 작은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브이자형의 미모였답니다.^^ 첫날 대소변 실수를 했었는데, 둘쨋날에는 화장실을 이용해서 대소변을 본 민영이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것 같아서, 제 마음도 좋았습니다. ^^ 그런데 밥과 물을 먹는 양이 너무 적은듯, 응가와 쉬야의 양이 너무 적네요. 더 많이 먹고 더 잘 소화하고 그러면 아픈것도 이겨낼 수 있지않을까, 해서 마음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베란다에 있다가도 이름을 부르면 달려나오던 민영이, 손길을 주면, 좋다고 그르렁 골골 골골송을 부르는 민영이, 잘 안겨서, 그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주는 민영이, 그렇게 착하고 예쁜 민영이가 몸이 아프다니 너무 속이상했지만, 잘 이겨내기를 바라면서, 보호자님이 안계시는 동안, 한번이라도 더 제 마음이 담긴 손길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착한 민영이에게 다가온 시련을, 우리 민영이가 잘 이겨내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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