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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을 오래 비우게 되서 혼자 두고 가는게 걱정이었고 특히 예민한 고양이라 호텔에 맡길 수 없는 성격에 더 걱정했는데요. 안심하고 맡길 와요 펫시터님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집이라는 편안한 환경에 그대로 맡길 수 있고 낯선 펫시터님에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다가가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밥이나 식수 채우는것과 화장실 관리도 청결하게 해주시구요 아이가 토해놓은것도 청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밍키가 예민해서 인내심도 필요하고 힘드셨을텐데 친해지려고 노력하셔서 밍키가 경계를 많이 풀었어요! 돌보는 대상의 마음이 편하도록 신경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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