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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비밀번호를 적어놓지 않아서 펫시터 시간 날리고 급하게 예약되서 만난 펫시터님이에요. 라이브 보니깐 너무너무 고양이 케어를 잘해주시네요. 우리집 아이가 아픈데 약을 못먹으니 요령껏 먹이시는 것 보고 깜짝 놀랬어요. 출장 중에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되는데 조남이 펫시터 분 제 선호 펫시터로 등록했구요 앞으로 걱정 없이 출장 다녀올 수 있을거 같아요, 진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863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서, 잘 놀고 건강하고 예쁜짓 하는 아이가 정말 케어하는데 쉽고 좋지만, 아프거나해서 조금이라도 더 보살핌을 줘야하는 핸디캡을 갖은 아가들한테는 안쓰러움이라는 마음이 더해져서, 조금이라도. 더 그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까미는 진짜 발랄하고 잘 따르고 예쁜 아가였습니다. 그런 아가가, 몸에 힘든 불편함을 안고, 또 그것을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똥꼬발랄 해서, 그런 핸디캡이 있다는 것을 잊게 하는 천사같은 아가였습니다.^^ 앞으로도 까미가, 이런 밝은 성격을 계속 유지하고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자님께서 그렇게 잘 키워주실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다시한번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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