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달타냥)

해민 펫시터님께서 우뤠기를 잘 돌봐주셔서 맘 편하게 일정을 보냈습니다. ^^ 오랜시간 멀리 떨어져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찍어주신 사진 + 영상 보면서, 안심이 되었구요. ^^ 역시나 타냥이는 겁보쫄보로 숨어있거나, 그냥 누워만 있었네요. ^^ 그래도 배를 까고 다리 쭈욱 뻗고 누워있었던 걸 보면, 해민 펫시터님이 넘 좋고, 마음이 편했던 모양입니다. ^^ 적극적으로 펫시터님과 놀이를 해드렸음 참 좋았을텐데.. 그러기엔 정말 슬로우템포인 아이라 ^^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음료 간식 챙겨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펫시터님~!❤️ ( p.s 타냥이가 생긴 것과 다르게, 여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