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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펫시터님께 총 5회 시팅 맡겼는데 여행하면서 4회 동안 후기를 별 생각없이 간단하게만 썼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그래서 마지막 남은 1회 후기를 열시미 써볼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처음 시팅을 맡기는거여서 여러가지 걱정이 되었어요 집에 낯선사람이오면 강아지들이 오히려 무서워하진 않을까 , 잘 봐주실까,호텔 맡길걸 그랬나 등등등 그런데 너무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너무너무 꼼꼼히 봐주시고 오히려 저희 애들을 저보다 잘 돌봐주시는것 같았어요 ^^ 제가 처음 예약을 코로나 걸려서 갑자기 날짜 변경 했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시터님 덕분에 마음편하게 여행했어요 저희 아가들두 사진 보면 표정이 계속 웃는 표정 이였어요 😁 돌아와서는 시터님이 알려주신 휴지심 장난감도 사료넣고 해줬어요 ㅎㅎ 티티는 여전히 무반응이고 몽글이만 신났네요 시터님이랑 집이가까워서 매칭된게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조남이 시터님 넘 감사했습니다 💝😍
1147일 전
조*이 펫시터
여행후 피곤하실텐데도, 정말 감사한 선물과 멋진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두 아가들을 만난게 저에게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해도 개성다른 두 아가입니다. 반갑다고 꼬리돌리는 티티와, 반갑다고 온몸으로 빙빙도는 몽글이의 모습만큼이나, 밥먹는 성향도, 응가하는 모습도 완전 다르네요.^^ 냥이들을 돌봄하면 속을 알 수 없는 아가들이 참 많은데, 강쥐들은 참 선명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서 만나는 순간이 아주 행복하고 신이 납니다.^^ 산책을 하면서 앞으로 직진 본능 같이 보이는 몽글이와 까만 털속의 까만눈이어 잘 눈에 띄지 않지만, 저를 계속 바라보는 두 아가를 외부사람이 보면 '엄마 바라기 같이 엄마만 본다' (제가 몽글이 티티 엄마인줄 알고 ^^) 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그만큼 두 아가들은 함께 산책하는 사람에 많이 주시를 하고 주목을 하고 가고 있습니다. 진짜 산책 잘 하는 아가들입니다.^^ 날이 좀 더워지지만, 아가들이 산책을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우리 두 아가들도 앞으로 늘 신나는 산책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티티와 몽글이와 함께 웃음끊이지 않는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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