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첫 이용
정말 감사한 돌봄이었습니다. 반려묘와 임시보호하는 고양이 가족이 각각 있는, 돌보기 쉽지 않은 집이었을 텐데도 워낙 웹문서와 설명을 꼼꼼히 읽어 주셔서인지 보내 주신 고양이들 사진이 거의 다 제가 집에 있을 때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비타가 츄르에 냥펀치를 날렸다는 게 오히려 의외였습니다. '녀석, 능숙하신 시터님이신 줄 알아차리고서 네멋대로 난이도를 높인 거냐!' 싶었을 만큼요. 시터 님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출장지에서 조금은 고양이들에게 덜 미안한 마음으로 밤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녀가 주신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40일 전
정*희 펫시터
반려묘와 임시 보호 중인 아이들이 함께 있는 만큼 보호자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경계할까 걱정했는데 돌봄 마칠 때까지 잘 지내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아이들에게 제 돌봄이 되고 보호자님도 안심할 수 있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보호자님과 마론 비타 코비 르비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