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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찮아보였다는 말씀에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요 매년 한두번은 건강검진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항상 노심초사하는 게 노령묘를 반려하는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ㅎㅎ 선생님도 열다섯살 강아지를 반려하시니 오히려 제가 배우고 싶더라고요 열 다섯살에도 평소처럼 일상을 보낼 수 있게 잘 돌보는 방법을요 이 날은 츄르도 먹지 않았던 날이군요 그래도 다음날에는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서 다행이에요 은하가 식욕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제가 왔을 땐 얼른 저녁밥 달라고 졸라서 사료에 물 타서 주자마자 먹고 그래요 저는 전혀 츄르를 주지 않아서요 은하가 선생님께 맨날 맛있는 츄르를 얻어먹다보면 분명 친해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은하를 늘 예쁘게 봐주시고 항상 귀여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돌봄도 잘 부탁드립니다🥰
46일 전
김*미 펫시터
헉 은하가 그래도 저녁에 밥 먹긴 해서 진짜진짜 다행이에요ㅠㅠ사실 저희집 강아지도 은하랑 동갑이거든요! 그래서 괜히 마음이 더 가는 거 있죠?! 저희집 강아지는 아픈 곳이 있는데 은하는 노령묘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해보이는거에요!!저희집 애옹이도 보호자님이 은하 엄청 잘 케어해주시는 것처럼 짧은 돌봄이지만 많이 배워가는 게 있어요!!!그래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치만 나이든 아이들은 항상 컨디션이 중요하니까 제가 있는 동안 은하 컨디션 항상 잘 확인해볼게요!! 은하가 늘 건강했음 좋겠어요ㅠㅠ항상 감사드리고 오늘도 은하랑 즐겁게 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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