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보다 윤서희시터님을 더 좋아하는듯한 탄느님
제가 갑자기 자리를 비워도 어떤돌발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주시는 시터님 덕분에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탄이를 맡긴 친구도 얘기듣고 좋아하더라구요
며칠 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보다 윤서희시터님을 더 좋아하는듯한 탄느님
제가 갑자기 자리를 비워도 어떤돌발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주시는 시터님 덕분에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탄이를 맡긴 친구도 얘기듣고 좋아하더라구요
며칠 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