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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2냥이의 집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첫 2박이 넘는 일정으로 집을 비우게 되었어요 2박은 고양이들 끼리 둬도 된단 말도 많았는데 앞으로 코로나가 풀리면 집 비울 날들이 늘어 날 수 밖에 없어, 와요를 신청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 이용시 가장 믿음이 갔던 부분은 라이브가 가능하단가였구요 오늘 처음으로 라이브를 보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저보다도 깨끚이 정리해 주시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냥이들을 너무 귀엽게 봐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불 켜달라는 추가 부탁 드렸는데 (어디를 어떻게 켜달라 까지 부탁드리긴 죄송해서 그냥 불 켜달라고만 말씀드림) 너무 밝을것 같다고 거실 서브등(?) 켜주시고 알려 주신것도 심쿵!! 그리고 후기에서도 저희 냥이들 특징이 가득가득하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선호 펫시터 꾸욱~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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