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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 오늘도 고생너무많으셨습니다 도로 이눔의시키 너무 까칠하구 앙칼져서 제가 다 서운하네용... 원래 성격이 좀 앙칼진 성격인데 아무래도 제가 없는동안만 시터님이 오셔서 그런지 좀더 예민한 상태인가봅니다 ㅠㅠ 빗질할때도 좋아하는거라서 엄청 부비다가도 오로롱하면서 약간 경계를하는게 귀여우면서도 서운하네요 ㅠㅠ ㅎㅎㅎ 밥그릇 따로부탁드리지않았는데도 깨끗히 씻어서 급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은 그냥 원래썼던건 싱크볼에 넣어놓고, 식기건조대나 그위에 그릇장 아랫칸 오른쪽안쪽 보시면 똑같이생긴그릇이 있을거에요 거기에 새밥 담아주시면됩니다 !! 내일마지막하루도 잘 부탁드리며 연휴 첫날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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