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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이용
와요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어디 갈경우에 고양이 호텔을 주로 이용했으나 아무래도 영역동물이다보니 리스크가 항상 있었고, 처음으로 탁묘를 와요를 통해 이용하게 되었어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와요를 잘모르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터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5일의 기간동안 고양이를 잘 돌봐주셨어요. 고양이가 오른쪽 귀쪽에 피부병이 생겼는데, 그걸 캐치해서 알려주시고 고양이가 다니는 병원에 직접 가셔서 약도 받아서 발라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고양이를 사랑해주시는게 보였습니다. 어떻게 이 감사함을 표해야할지, 어떤 수식과 칭찬으로 이 시터님을 추천드려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다음에 제가 어디 갈일이 생기면 또 부탁드릴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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