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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후 처음 여행 갔을 때는 돌봄 이용 후에 카메라로 밤새 혼자 있는 아이를 보고 눈물을 훔쳤었는데요..;ㅋㅋ 이제는 시터님이 하도 잘 놀아주시고 정수기 수반 화장실 밥그릇 등등 세척하고 정리까지 말끜하게 해주시고 가서 걱정이 1도 없습니다. 라이브 보고 나면 뿌듯해서 스스로 잠만 잘 오더라구요 그정도로 ㅜㅠ 시터님에게 의지도 많이 되고 저희 고양이도 첫 시팅에 비해 많이 무던해졌지만 그만큼 낯안가리고 편해졌다는 걸로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훨씬 깨끗하게 아이 물건 세척해주셔서 늘 보고 배워요 :)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윤서희 시터님 그리고 와요♡
1765일 전
윤*희 펫시터
포이 요즘 베란다 마루 쪽에서 밖구경 잘하는데😎그모습이 좀 지적인 냥 같아요😍 머보냐고 참견하면 시크하게 방으로가는데😫같이좀 보자구..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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