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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 가정이라 30분이 벅찼을 수 있는데 하나하나 다 꼼꼼히 케어 해주시고 심지어 그릇 설거지 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
1600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으시고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핑가가 열심히 피해다니느라 바빴지만, 몇 개월 더 살아서 그런지, 열심히 참견하고 말걸고 하는 핑구가 있어서 재밌는 돌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핑가도 요리조리 피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숨어버리지 않고, 보이는 곳에 있어주어서 고마웠답니다.^^ 핑구는 자기 밥을 다 안먹었는데도, 자꾸 핑가에게 준 밥을 먹으려해서, 그것 말리느라고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8개월이면 핑구도 정말 어린 아가인데, 더 어린 동생이 있어서 형노릇을 자꾸 요구 받을 것. 같아서,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이 나이때는 놀이를 엄청 좋아하는 시기인데, 시간상 놀아주지 못해서 그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다음에는 먹는 것에 시간뺏기지 않게, 놀이에 집중시켜 볼 생각입니다.^^ 다시 만나야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힘든 시국인데, 정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핑구와 핑가와 함께 웃음꽃 만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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