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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글 읽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엘리 이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저와 저희 집까지 걱정해주셔서요. ^^ 아까 시터님 치마로 파고들 때 ‘엘리가 시터님 정말 좋아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고양이는 진심 어린 사람들에게만 잘 하잖아요? ㅎㅎ 그 요주의 막대기는 현관쪽에 놔뒀는데 엘리가 물고 나름 자기 요새 다용도실로 가져갖나봐요. 예전 시터님과 처음 놀다가 끊어진 낚시대인데... 그 후로 엘리 애착장난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신림까지 인연이 닿으면 좋겠지만 거리가 있는지라 무리는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시 뵈면 좋고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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