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토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이제 완전 시터님이 익숙해졌나봐요 ㅎㅎ 바바할버지는 요구사항이 많으시고 토로는 애교가 많아욧🤭 토로는 덩치가 있어서 궁디팡팡해줄때 손맛이 있는데 너무 그립네요 😞 모래전체갈이는 제가 출국전에 두개 모두 하고왔어요!! 보통 4-5달에 한번씩 하는 게으른 집사였어요 ;; 카바사모래라 자주해줄 필요없이 화장실에 채워만 주셔도 돼요ㅎ 애들이 화장실 입구에서 쉬야를 주로해서 입구쪽 바닥을 늘 닦아주었었어여 안그럼 모래가 떡(?)이지고 깔끔하게 뭉치지않더라구요 🤔 사료는 대용량을 한포 더 사놓으려고했으나 시간이 없었어요.. 혹시 간식이나 사료 모래가 떨어져가면 말해주세요 😀 오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냉장고에 물밖에 없지만 목마르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