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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시터님은 오늘도 벤지를 아들처럼 돌봐주셨어요. 현관문에 마중나오는 벤지를 정말 귀여워 해주시네요. 벤지가 응가를 하면 누구보다 좋아하시는걸 보면서 저까지도 흐뭇해집니다 ㅎㅎㅎ 벤지가 시터님을 잘 따르고 착하게 지내서 다행이에요. 산책후에 발도 닦여주시고, 환경정리도 해주시고.. 매번 감동의 서비스입니다
1911일 전
조*이 펫시터
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착한 벤지는 불평 한마디 없이 저와 산책을 합니다. 산책 준비과정도 그렇고, 산책후의 발닦을 때도 그렇고, 참으로 순하게 잘 따라줍니다. 실외배변을 하는 벤지라, 소변을 적게 눈다던지, 아니면 응가를 안하는 날이면, 제가 괜히 마음이 불안해진답니다. 그래서 벤지가 응가를 해주면, (마킹이 취미인 것 처럼 엄청 많은 마킹을 해서, 소변걱정은 안합니다.^^) ‘아고 우리 벤지가 하루는 뱃속이 편하겠구나~’ 하는 마음에 아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착한 벤지와의 산책은 언제나 기다려지는 산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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