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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은 역시 예리하십니다. 다른 일반인들(?)은 이녀석 이름을 불러보고는 자길 안쳐다보면 얘 귀 먹었나보다....이러는데.... 암만 개여도 자기 부른다고 무조건 다 쳐다봐야 하나요? 늙어서 이제 견생만랩인데요. ㅋㅋㅋ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얘가 귀가 잘 들린다는 사실을.... 제가 녀석 잘때 몰래 먹을라고 시도할때 그릇소리 또는 봉지 소리에 얘가 화들짝 깨는걸 보면...아 얘가 귀가 아직 잘 들리는구나 생각해요. ㅋㅋ 😂 뭐 좋은 일이죠. 😆 😆 😆 😆 시터님 말씀대로 이날은 고기먹는데 자신도 당당히 가족의 일원으로 고기그릴 1열에 안겨서 몇조각 받아먹고는 매우 촉촉한 눈가를 유지했습니다. 이젠 시터님께서 이 녀석 특성을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듯요. 말씀대로 녀석 재울때는 앉혀놓고 저도 옆에 앉아서 좀 있어줘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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