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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토를 자주 했어도 이렇게 매일 한 적은 거의 없는데ㅠㅠ 제가 집에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제가 있으면 덜 한 것 같은데 확실히 시터님이랑 있으면 치미를 더 경계하고 치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많이 보이네요ㅠㅠ 요즘 저희 꼬맹이도 아미가 좋다고 아미한테 달려들어서 안고 몸으로 누르고 그래서 아미가 싫어하는데.... 여러가지로 아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췌장염이 걱정이 되는데 다니는 병원에서는 엑스레이도 괜찮고 초음파도 괜찮다고만 해서 일단 안심 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큰 병원을 가봐야겠어요...ㅠㅠㅠㅠ 아직 돌아가려면 이틀이나 남았는데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 덩치는 치미보다 더 크면서 맨날 치미랑 싸워서 다치고 아휴.....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화장실 모래 여분은 복도 중간에 있는 큰 팬트리 안에 있어요! 팬트리 정리가 안 돼서 지저분한데 팬트리 바닥에 있을 거예요! 부디 치미가 아미 심기를 덜 건드리고 있길 바랄뿐이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 꽤 오래 계셨던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3일 전
최*진 펫시터
저 다니는 미금에 동물병원 루니 있는데. 거기 쌤이 자세히 잘 봐주세요. 저희 집 아이가 루피 떠나고 부모님이 막내 새로 들여오시고는 엄청 스트레스 받아 토하고 먹고 그러다 밥을 안 먹기까지 해서 병원갔었거든요. 그 때 미리미리 진단받고 둘 좀 분리하고 그래서 지금은 좋아졌답니다. 게다가 화장실도 같이 쓰는데 둘다 남아라.. 방광이랑 신장도 걱정해야해서요. 알러지 때문인지 피부도 뭐가 생기는데.. 에구. 어쩜 좋아요.ㅠㅠㅠㅠ 화장실도 큰 거 하나 더 장만하시몀 좋을 거 같구. 아마 아미는 쉽게 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거 같아서.. 질캔도 추천드리고. 펠리웨이도 추천드려요. 질캔은 저도 효과를 좀 봐서. 거기에 츄르 섞어주면 잘 먹는데 니름 스트레스 완화가 되는 거 같더라구요. 걱정되실텐데..최대한 잘 살펴주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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