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짱아)

뚜둥~! 짱아공쥬의 후기가 정말 얼마만인지~😆😆기다리는 사람은 전혀 없으나 드디어 돌아왔습니다ㅋ✌🥳💋❤ 업데이트 못하고 무식하게 어리바리하다가 라이브영상 몰아치기하며 오랜만에 우리 짱아 뱅글뱅글 실외 배변하는 모습들을 우쭈쭈쭈하며 실컷 보았네요 🤣😅😁 시터님 오시기 20~30분 전부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싶을 정도로 배신의 충성~! 현관 앞에서 엎드려 절하고 있다가 시터님 목소리만 들어도 쉬야를 찍~ 지리며 꼬리가 미친듯이 날아갈듯 반기는 짱아는 시작은 창대하나 결국 10분만에 결과는 시터님께 '질질질질' 이네요~😱😑😩😭 짱아야~ 너란 아이 정체가 뭐니 ㅋㅋㅋ 볼거 다봤으니 나를 끌고가도 시터님께도 이제 버티겠다는 그 모습은 너무 어이가 없고 처절해서 공쥬님 니 뜻대로 하시오다. 으휴~>•< 그래서 엄마도 결국 짱아 공쥬 산책 영상보다 시터님 보내주신 그 분 짤에 잠시 빠져들었습니다.. 짱아 쏴리~ㅋㅋㅋ 시터님 품에 구겨져있는 우리 짱아 머털공쥬 적 사진보며, 긴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돌아와 총총총 경쾌한 런웨이하는 짱아 모습 하루 빨리 만나고 싶네요^0^ 올해는 정말 사람도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지치는 무더위였어요..ㅜ.ㅜ 오늘도 마치 1시간은 밖에서 뛸 듯 시터님을 오바랄라 마구 마구 반길 우리 짱아가 상상이 갑니다~🤣 오해 생성 충분히 시터님께 석고대죄드리는 듯냥~ 오시기 30분 전부터 현관에서 어이없게 충성하는 모습을 찰칵 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릴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