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첫 이용
안녕하세요 제가 리뷰를 늦게쓰네요:) 일단 청량이 너무 예뻐해주셔서 제가 너무 감동이었어요.. 우러나와서 매 순간 아 예쁘다 이러시는게 라이브영상에서 들리는데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것는 산책중에 다른 강아지가 와서 인사하려고 하니까 펫시터님이 “시팅중이라서 가까이 오지 않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셔서 너무나 안심이 되었습니다! 요즘 물림사고때문에 저도 많이 조심하고있거든요. 순해보이는 친구들에게만 인사시키고요. 제가 화장대에 작고 긴 유산균통에 간식을 넣어서 잘 모르셨나봐요. ㅎ괜찮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하네스만 해주시고 옷은 안입히셔서 아이가 추워하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ㅠㅠ 다행히 콧물이나 감기기운은 없어요~! 그리고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꼭 안고타야하는데 잘 캐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먼저 말했어야했는데 저도 놓쳤거든요ㅠㅠ 오늘에서야 라이브영상을 다 봤어요. 청량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했어요. 첫 이용이라 긴장을 많이했고 걱정도 했는데 무색하리만큼 잘 해주셔서 다음에도 함께할 의향이 있습니다~😃😃
1650일 전
최*진 펫시터
아. 옷을 입혀야할까 고민하긴 했는데 날씨가 그리 춥지 않은거 같아 안입혔어요.^^;;;; 다음에 혹시 청량이 또 보게 되면 옷도 챙겨줄게요~!!! 감기기운 없어서 넘 다행이네요🥰🥰🥰 이래저래 몰래 하는 시팅이라 저도 좀 긴장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청량이가 마구마구 신난다고 다니다가도 가자 하면 잘 따라와줘서 제가 너무 고마웠네요~ 엘레베이터는 무서워하는게 넘 느껴져서 그랬는데 그것도 다행이구요^^ 시팅이 아니더라도 사실 강아지끼리 인사 안하려는 아이들은 안하는게 맞는거라사요. 청량이는 관심이 없는데 누가와서 자꾸 건드리면 청량이도 짜증날테니까요. 그날 그아이만 자꾸 와서 냄새 맡으려하는데 보호자분이 넘 가까이 다가오셔서 저도 경계를 했네요 ㅎㅎ 그럴땐 청량이 상태에 맞춰주어야 해서 저도 오지 못하게 했어요.😊 다음에도 청량이 만나게 되면 더 잘 챙겨주고 올게요~ 따땃한 후기 감사드려요😍😍😍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