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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분리불안인 경우 아시죠...? 제가 다 그렇습니다 아이들 두고 이틀도 놀러 간 적이 없었어요 저희 친정 엄마 빼고는 아기들 맡기기 싫어서 하루 이상 어디 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살다보니 어쩌다 며칠 여행을 가게 됐고 시터님을 알게 됐어요 live 보기로 여행 가서도 볼 수 있으니 안심이 될 것 같아 와요를 이용하게 됐구요 시터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것을 보시고 제가 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사랑이 느껴졌고 제가 아이들 대하듯이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 써 주시니 처음엔 낯가리던 아이들도 금새 따르고 냥냥대는 듯 했어요 그리고 고양이의 그런 시그널 있잖아요 싫다거나 좋다거나가 아닌 싫은데 좋은(?) 좋은데 싫은 그런 ㅎㅎ 어려운 시그널도 그걸 딱 캐치하셔서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잘 유도 해 주시는 프로 집사이십니다!!!! 물론 집을 비우는 것이 여전히 걱정은 됩니다하지만 어쩔 수 없이!! 출산하러 왔습니다 아가들 어떻게 두고 어떻게 가나 걱정이 참 많았는데.. 매일 매일 오셔서 아이들 챙겨 주시는 모습에 한결 맘 편하게 출산했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걱정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시터님 이미 아니었으면 지금 이순간도 아이들 걱정만 하고 있겠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어쩔 수 없는 날 제혜민 시터님을 1순위로 모실거에요!!! 우리 새침이들 마음 헤아려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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