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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의 냥이케어를 맡기면서도 전혀 걱정이 되지 않는분은 희수님 한분뿐이예요… 특히 저희 둘째가 지각과민증이란 신경증을 앓고있어서 아무한테나 마음을 않여는데… 침대밑으로 들어갔따가도 우리 희수님이 부르면 부리나케 나옵니다..마치영혼의 단짝을 만난것 마냥.. 자신이 부릴수 있는 최고수위의 애교인 얼굴 거꾸로 뒤집어서 바라보기도 하고 공주님이라 먼저 다가가서 애교를 잘 안부리는데 … 희수님께는 사랑받고 싶어서 졸졸 쫓아다녀요.. 그모습을본 질투쟁이 첫째가 악을 쓰며 우리 시터님 졸졸 쫓아다니고 자기 만지라며 자꾸 찡얼거리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다 공평하게 예뻐해주시고 심지어 길냥이같은 셋째 튼튼이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면서 장난감 시도도 해주시는 우리 시터님..ㅠㅠ 어떻게 안좋아해요….제 최애입니다… 약간 팬심이 있는듯싶어요….ㅋㅋㅋㅋㅋ 우리 아이들 제가 사랑하는건 너무 당연한데 같은마음으로 아가들을 바라봐주시는게 느껴져서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우리 시터님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시터님도 장난감을 선물로 주시고 가셔서 같은 마음 대동단결…고양이 사랑이 이토록 넘칠수 있다는게 그저 훈훈했어요. 시터님 돈 많이 벌어서 하루종일 모시고 싶을정도에요 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 다음에도 전 무조건 희수님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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