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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애기들 잘 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구, 좋은 펫시터분을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 아가들이 경계도 안하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도 놓이고 앞으로 또 집을 비울일이 생길때도 안심하고 부탁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1675일 전
조*이 펫시터
여행중 바쁘실텐데도. 좋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여운 아가들을 만나게 되서, 어찌보면 저도 행운입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놀아주기도 흥이 안나하고, 움직임도 적고 한데, 아가들은 정말. 1초도 가만 있지않는 깨발랄 자체가. 행복유발이니까요.^^ 이시기의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찍어 놓으시고, 나중에 한번 비교해보세요.^^ 화장실 문제는, 지난번엔. 두군데 다 응가 쉬야가 많았는데, 오늘은 제가 아이들 두번째 응가 마렵기 전에, 청소를 해줘서, 그곳에 다시 응가를 한 것인가 봅니다.^^ 그런걸 보면, 랑이와 호야는 더러운 화장실을 쓰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침대 쪽 화장실을 안치워놨다면, 아마도, 부엌 화장실에서 응가를 했을것입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랑이와 호야의. 화장실은 가능하면 늘 깨끗이 유지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참고. 안하고 그러다가, 방광염 신장염등을 앓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ㅠㅠ 화장실의 청결함은, 아이들의 성격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고양이들의. 기본적으로 내재된 깔끔한 성격들이 있는데, 깨끗하지 못한 불편한 화장실을 만나면, 대소변을 참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불안해지고 그런답니다. 참고로 우리집 아이들은 용변을 보면, 가까이와서. 아웅~하고 소리를 냅니다.^^ 우는건지 엄마를 부르는 건지, 그래서 가보면. 화장실에 꼭 응가를 해놨습니다.^^ 새벽에도 깨우는게 흠이긴하지만, 얼른 얼른 치워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모레 또 랑이와 호야를 더 만날 수 있게 됐네요.^^ 이틀만에 가는 것이라서, 더 많은 배변을 해 놓을 텐데, 하루에 누는 양이 많은 아가들이라, 그것이 좀 걱정이긴 합니다만, 가서 잘 돌보고 소식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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