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16회 이용
화장실 잘 사용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집에 도착해서 감자 하나 캤답니다 진작 두부 모래로 변경해 줄걸 그랬어요~ 무겁지 않아서 그냥 화장실 채로 변기로 들고가서 처리해도 될 것 같아용 통까지 씻기엔 제가 게으른 집사네요 ㅠㅠ 아 주신 파우치도 싹싹 다 먹었어용😊 동결건조 트릿은 물에 불려 주는 것 보다 와작와작 씹어먹는걸 더 좋아해요~ 가지고 놀다가 침대 아래로 들어가고 난리지만요ㅋㅋㅋㅋㅋ;; 연봉이와 함께하는 모든 날들에 시터님이 수호천사 처럼 느껴집니다😇 작은 집의 작은 연봉이를 항상 한결같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1895일 전
김*정 펫시터
제가 매일 가서 그 통 씻어 드리고 애기도 보고 싶네요~😍 애기가 영리해서 금방 잘 적응할거라 생각했었답니다~^^ 음수량 늘려주려고 트릿에 물 섞어 줬더니 씹는 재미가 없어서 안먹으니 얼마나 눈치빠르고 귀여운가요 아유 ~애기 놀이터로 점점 바뀌어가면서 건강하게 방방 뛰어다니는 애기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나오는데 아련하게 쳐다보는 얼굴이 너무 안쓰러워 혼났네요~😭 그리고 제가 날개는 있지만~무거워 날 수는 없답니다~😄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