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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해서 아가들을 돌볼 겨를도 없이 지인을 통해 이 어플로 처음으로 팻시터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모르는 사람에게 방을 들어가게 해도되나 걱정도 있었는데 나중에 라이브영상이 있다는 걸 알고 보게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료줄 때나, 화장실 치울 때나, 놀아주실 때 아가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습니다. 비록 아가들이 사람을 안만나고 집사밖에 몰라서 팻시터선생님의 놀이시도에도 반응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계속 이름 불러주시고 놀아주려는 모습에서도 넘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여름휴가나 여행갈 때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 다시 한번 저희 아가들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0일 전
조*이 펫시터
아직 완전히 쾌차를 하신 것 같지않으신데도, 빠르고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아가들 걱정과 사랑이 넘치셔서, 아가들을 돌보면서도, 더욱 세심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돌보는 사람에 대한 , 따뜻하고 깊은 배려도 또한 사랑에 넘치셔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보호자님이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가들이 비록 의심의 눈초리를 하고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순한 아가들입니다. 특히 사자는, 호랑이가 꽁꽁 숨어서 안보이고, 자기 혼자 있을 때는, 그래도 안심하고 편안한 눈빛인데, 호랑이가 혼자서 숨느라고 고군분투하고 있거나, 아니면, 근처에 있을 때, , 저의 접근이, 사자의 마음을 경계심으로 이끄는 것 같았습니다. 사자가, 호랑이를 보호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있는 것 같다고 할까요 ^^ 나이는 같아도, 성숙도가 다른 것 같다고 할까요? ^^ 반면 호랑이는 그냥 겁나서 숨어버리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노출 되어 있을 때는, 날카로운 눈빛은 아니고, 순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호랑이는 사자의 곤두선 신경에 조심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사자없이 혼자면, 경계심 줄이고 놀기도 할 것 같은 그런 눈빛이랍니다. ^^ 아가들은 나름대로 현명하게 잘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빨리 몸 추스리시고, 혼자 몸이아니시니까, 매사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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