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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아이들과 지내면서 일주일이란 긴시간 집을 비우게 된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첫날 시터분이 오셔서 아이들 돌봐주시는 영상을 보고나니 믿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처음엔 한시간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10살이상의 노령 고양이 셋과 강아지 하나까지 네마리의 아이들을 돌봐주시느라 시간이 부족한데도 끝까지 아이들을 챙겨주시고 돌아가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산책해주시고 아이들 밥도 깨끗하게 챙겨주시고 정말 애정으로 돌봐주심이 느껴져서 일정 내내 안심이 되었어요 살고있는 지역이 외져서 오시는길도 편하지않으셨을텐데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보이는 아이들행동에서도 시터분을 반기고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좋은분이 와주셨구나 싶었어요 고양이 셋중 하나는 외부사람이 오면 절대 밖에 나오질 않는 아이라 일정동안 아마 이아이는 못보고 가실거라 생각했는데 둘째날부터 간식을 받아먹고있는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만큼 애정을 보여주셨기에 아이도 다가온것 같아요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돌봄이 필요하다면 꼭 다시 부탁드리고싶어요 일정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 고생하셨어요!🥰
2001일 전
허*정 펫시터
뿌꾸,두일이,복순이,돼지 보호자님❤️ 행복한 일정 보내다 잘 귀가 하셨나요~? 소중한 시간을 비롯해 이렇게 감동적인 후기 남겨주시다니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돌봄을 진행했던 시간동안 3일이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도 행복했고, 뿌꾸가 항상 문 앞에서 방겨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 들어가면 두일이는 부엌 아님 컴터책상 의자에 앉아 눈으로 인사해 주고, 안방에 앉아 부끄러워 몰래 쳐다보던 복순이,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 조용히 해주면 몸을 꾸깃꾸깃 해서 나와 슬금슬금 쳐다보고 조공을 주면 좋아하던 돼지가 너무 보고싶을거에요...뿌꾸는 정말 제가 놀랐던게 산책 했을시 이렇게 강아지가 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먼저 가는게 아닌 제가 오나 안오나 뒤돌아 봐주고 앉아서 부르면 웃으면서 뛰어오던 뿌꾸였어요! 날씨가 추운걸 이겨낼수 있을만큼 뿌꾸와 함께 하던 산책은 저에게 정말 꿀 같던 소중한 추억이 될거에요~🥰 산책 길 또한 그리울것 같습니당..ㅎㅎ 보호자님도 일주일간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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