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꼬미)

첫 이용

1975일 전

허*정 펫시터

꼬미 보호자님!!!!😻 소중한 금 같은 시간에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꼬미가 아마 두번째는 저를 알아주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당! ㅎㅎ 휴가 중이실텐데 전화로 일일이 섬세하게 알려주시고~제가 물뜨는걸 두손으로 하면 됬는데 무거울거라 걱정도 해주시고😌 감동이에용 꼬미 보호자님~~🥰 꼬미가 안방에 있기도 하고 꼬미가 놀랄까봐 제가 들어갈수 없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에 꼬미가 얼굴 비추어 주곤 했답니당~ 아마 라이브 카메라엔 보이지 않았을거에요 ㅎㅎ 제가 밥 주다가 옆으로 돌려보면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진짜 귀여웠어요 ㅎㅎ낯설어서 무섭긴 한데 저 누나가 무얼 하나~내 밥그릇 가지고 뭐 하는거징? 하는듯한 그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요 ㅎㅎ 제가 중간중간에” 꼬미야~” 불렀던 이유는 두가지에용! 1.꼬미와 눈이 마주쳐서 2.꼬미에게 하이톤으로 이쁘게 불러줌으로써 무서움을 진정 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불러주니 꼬미도 약간은 진정한것 같았어요 ㅎㅎ 보이지 않게 “애옹애옹” 울긴 했지만 얼굴을 보여 줬단거에 저는 큰 의미를 둡니당😍 꼬미 담주에도 돌봄 잘 진행할게용! 라이브 업로드에 꼬미 이쁜 얼굴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ㅎㅎ 무리하지 않게끔 꼬미에게 맞춰 진행 하겠습니당!! 아까 제가 오늘 첫날이라 어색했는데 전화로 일러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렸어용☺️ 저를 쳐다볼때 귀엽던 그 표정이 생각나네요~ㅎㅎ 꼬미가 아주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란게 느껴질 만큼요!ㅎㅎ 보호자님~ 아내분과 행복한 꿀 여정 보내시고, 꼬미는 저에게 맡기셔도 좋습니당!! 믿고 맡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해 더 만족하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