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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메시지 감사합니다ㅠ 힘든와중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61일 전
조*이 펫시터
힘드신 와중에도. 잊지않으시고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가들은 엄마가 힘드신 것을 알아서 인지,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있었습니다.^^ 저는 늘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셋이상이면 너무 많고, 둘은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때로 친구처럼 뛰어놀고, 때로 형제처럼 의지하고, 그러면서 무서움도 극복하고, 즐거움도 함께 하는 사이가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즈와 삐삐가, 성격은 좀 다르더라도, 함께 있어서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삐삐의 눈을 가까이서 봤습니다. 맑고 투명함 속에, 아이의 순수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처음으로 치즈를 안아봤습니다. 전혀 거부하지않고, 편안하게 몸을 맡기던 치즈. 오늘 두 아가들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아가들과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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