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16회 이용
안녕하세요 시터님~ 리모는 요새 기운이 없긴해요.. 그래도 제가 집에 있을때는 같이 소파에 편하게 누워있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방에두면 항상 화장실 앞에서 자더라구요 ㅜ 간식 트릿을 제일 좋아하는데 가끔 안먹기도 해요.. 리지는 턱그름 약 먹으면 토해서 소독만 해주고 있어요 ㅜ 병원가면 스트레스 받아서 지켜보고 있는데 닦아줘도 하루이틀이면 또 생겨서 자주 봐줘야해요.. 리지가 추르를 요새 안먹더라구요.. 살짝 찍어 맛보여주면 먹긴해요 ㅎ 트릿은 너무 좋아하구요~ 아침 저녁 4개씩만 줘야지 하는데 잘먹는게 귀여워서 한두개 더 줄때도 많아요 그리고 리지 빗은 전자렌지 하단 맨아래 서랍에 고양이들 용품있어서 필요하신거 쓰시면돼요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1640일 전
최*진 펫시터
그러게요. 잘 먹다가도 안 먹기도 하니 맘이 타들어가요. ㅎㅎㅎㅠ 글구 왜 화장실 앞에 누워있는지 참.. 거기가 뭔가 젤 아늑한 자리인가봐요. 문도 바로 보이고 상석인 느낌이긴한데..ㅋㅋㅋㅋ 그쵸 턱드름이 잘 안 사라지더라구요. 어째요. 그냥 매일매일 잘 소독해줘야지..잘 눈에 안 띄겠지만 서서히 사라질거에요~!! 리지는 간식 먹다가 모자란지 꼭 사료 먹으러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거저거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잘 먹기도 하구 매달리고 엥엥하는데 넘 귀여워서 맘 약해져요. ㅎㅎㅎ 이따 저녁에 뵐게요~~🥰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