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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2개월령부터 지금 9개월령까지 키우는 초보집사인데 한번도 떨어져본적 없다가 첫명절이라 집사가 더 분리불안이 와서 너무 걱정이었어요. 게다가 명절전날 아이가 장염까지 걸려버려 발걸음이 안떨어지는 와중에 약먹이는거까지 요청드리고 못먹여도 어쩔수없다 생각중이었거든요. 시터님 오시고부터 라이브보는데 베테랑 느낌이 확 나는게 아이에게 급하게 다가가지 않으시면서 츄르로 캡슐약을 싹 묻혀 아이가 자연스레 먹게끔 해주셨어요..짧은 30분이었지만 그안에 물3개.화장실2개.식기세척.창문환기까지 게다가 조심성많은 아이 놀지않아도 이래저래 장난감 갖고오셔서 놀아주시려고 하시는데 감동 받았습니다.아이가 어제부터 혼자 자다.울다만 했던아이고 지인이 잠깐 와도 웅크리고만 있었는데.시터님 방문하시고 가신후부터 홈캠으로 보니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우다다중이예요.활력이 생겼어요..다음번에도 무조건 시터님께 아이부탁드리고 싶습니다.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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