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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상태에서 돌봄이 시작됐는데 부탁드렸던 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혼자 남은 아이에 대한 걱정을 한결 덜 수 있었습니다. 신장이 안좋은 아이인데 시터님께서 먼저 중간중간 주사기로 물을 급여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대소변도 잘 가리지 못하는 상태인데 귀찮음보다는 아이에 대한 걱정을 먼저 물어주시고, 웃으며 돌봄을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왔는데도 눈만 꿈뻑대면서 시터님 품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ㅋ 몸이 아픈 노령견에게도 이렇게 능숙하신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시터님께서 돌보시기에 거뜬할 것 같아요. 알아서 아이의 편의를 살펴주시기때문에 볼일보는동안 일일이 부탁드리지 않고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네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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