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바미)

펫시터님의 "ㅎ 귀여워" 라는 말에 저도 일하면서 계속 웃게되네요 ㅎㅎㅎㅎ 저희 아이들 이뻐해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린이는 현재 방광염이 낫고 있는 중이라 ㅠ 잘 싸기도하고 가끔 화장실 가서 못누는 건지 아무것도 없이 나오기도 해요 ㅠㅠ 섬세한 관찰 감사드립니다. 콩떡이가 저희집 대장이지만 엄청난 겁쟁이라서 잘 안나오는데 왠일일까요 펫시터님이 좋았나봐요 ㅎㅎ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ㅎ 애들이 집이 습해서 그런가 많이 의욕이 없어서 놀아주시기 힘드셨을거에요 저도 늘.. 어렵답니다;; 그래도 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