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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덕분에 1박2일 출장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대문을 열어도 조용하길래 어라? 했는데, 별이 복길이 둘 다 자느라 문여는 소리를 못들었나 봐요 ㅋㅋ 복길이는 마당에서 자다가 내가 '복길아' 하고 부르니까 자다 깨서 멍~ 하다가 나를 알아보고 난리브루스를... 애들이랑 회포 풀고 이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지금 둘 다 옆에서 코 자네요 다음 돌봄 때 봬요^
1837일 전
양*린 펫시터
앗 아이들이 꿀잠 자고 있었나봐요🤣😘 별이랑 복길이랑 마당에서 산책놀이 하던게 충분히 운동량을 채웠나 봅니다! 놀이효과가 성공적이었네요👍🏻👍🏻👍🏻👍🏻 다음 돌봄때도 아이들과 마당에서 산책놀이를 진행하도록 할게요! 대신 좀 더 재밌게 산책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고민하면서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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